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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le coq 세네갈 국가대표팀 풋볼 홈 져지 반팔 티셔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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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넥 밴딩 늘어난 상태입니다*

    *유즈드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 사이즈 M

    어깨: cm 가슴: 55cm  소매길이:35 cm  총길이: c68m 

    *총길이 실측 네크라인 스티치부터 총장 끝 길이입니다.*

    *사이트내 판매하는 모든 상품 정품입니다.*




    * 브랜드


    le coq


    2002 언더독 돌풍 세네갈 국가대표팀 홈 져지입니다.


    여담으로 프랑스가 세네갈 전을 고전한 이유가 그 당시 괴소문 중 세네갈 부족 주술사들이 갈매기 피를 골대에 바른 후 주술을 외웠다는 둥의 괴소문이 떠돌았지만

    실제론 근거 없는 낭설에 불과합니다.(프랑스가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유난히 골대를 많이 맞춰서 나온 루머 같네요)

    프랑스나 아르헨티나,이탈리아,포르투갈 같은 강팀들이 고전한 

    진짜 이유는 한일 월드컵이 보통의 대회 개막식 보다 보름 가까이 앞당긴 5월31일에 개막한 이유 때문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여름철 장마 때문에 이례적으로 월드컵이 5월 31일에 개막했구요,

     이는 사실상 유럽 시즌이 끝나자마자 체력 보충도 없이 빅리그 출신 선수들이 월드컵에 곧장 투입된것이며

    체력 부담으로 인해 고전한것이 정설입니다.



     

    *소재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