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ADIDAS 빈티지 오리지널 RUN DMC 스웻 셔츠 (M~M오버핏)



품절

판매가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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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후면 로고 옆 작은 오염 및 바디 보풀 먼지 있습니다*

    *유즈드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 사이즈 M~M오버핏

    어깨: cm 가슴: 62cm  소매길이: 75cm  총길이: 68cm 

    *총길이 실측 네크라인 스티치부터 총장 끝 길이입니다.*

    *사이트내 판매하는 모든 상품 정품입니다.*




    * 브랜드


    ADIDAS


    빈티지 아디다스의 80's 오리지널 RUN DMC 스웻 셔츠입니다.

    1980년대 나이키와 리복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기세가 하락중이던 아디다스의 구세주로 타피에 전 회장과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미국 힙합그룹 RUN DMC가 있는데,80년대 당시의 아디다스는 스포츠 계열엔

    인지도가 높은편이었으나 대중 패션으론 지금과 거리가 상당히 먼 편이었습니다.

    문제를 타개하고자 타피에 회장은 당시 미국에서 힙합패션으로 상충되보이는듯한 아디다스의 삼선 트랙탑과 슈퍼스타 슈즈를

    신고 활동하며 1986년엔 MY ADIDAS라는 노래까지 내놓으며 아디다스를 찬양하는 힙합 그룹 RUN DMC와 협력하게 되었고

    둘의 콜라보레이션이 대중적,전문 스포츠인 모두에게 어필하며 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칩니다.

    인종차별이 남아있던 당시 둘의 콜라보레이션은 흑인과 백인의 결합이라는 큰 의미와 함께

    가수와 거대기업 후원의 최초 사례로 기록되고 있기도 하네요

    그로 인해 아디다스는 이전과 달리 패션적으로도 명성을 날리며

    ADIDAS ORIGINAL을 런칭하게 되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알렉산더왕,라프시몬스,베이프,팔라스,요지 야마모토등과 같은

    패션 브랜드와도 꾸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품은 아디다스가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된 기념비적인 스웻 셔츠며 


    유즈드 빈티지 모델 40~80만원대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