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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바르셀로나 05-06 풋볼 홈 져지 슬리브 (M오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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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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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보여지는 오염 및 데미지 없는 상태입니다.

    *유즈드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 사이즈 M오버핏

    어깨: cm 가슴: 55cm  소매길이: 80cm  총길이: 75cm 

    *총길이 실측 네크라인 스티치부터 총장 끝 길이입니다.*

    *사이트내 판매하는 모든 상품 정품입니다.*




    * 브랜드



    NIKE


    라리가,  챔스 우승 2관왕을 달성한 05-06 어웨이 져지 슬리브입니다.


    풋볼 져지중 손에 꼽히는 명작이며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원정 져지로 다시 레트로 되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 당시 바르셀로나 공식 스폰서가 없는 이유는 지분을 60% 이상 소유하여 구단주가 직접 운영하는 영국과 다르게

    바르셀로나는 그 지역 시민들의 의해 투표 당선된 회장이 운영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당시 바르셀로나 시민들이 스폰서 광고를 붙이는것에 강하게 반대하여 스폰서가 없었으며 심지어 유니폼 제조 스폰서인 나이키와의 스폰서도 해지하고 바르셀로나에서 직접 제작하여 유니폼을 착용해달라는 요청까지 있었으나 그 요청은 여러가지의 문제로 결렬이 되었습니다.메가톤 구단급인 바르셀로나에게 천문학적인 스폰서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수많은 거대 기업들의 러브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6-07 시즌부터 국적이나 이념, 종교 등의 차별 없이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설립된 UN 산하 국제연합인 UNICEF 로고를 5년간 무료로 새겼으며 클럽의 연간 수입의 0.7%인 약 1900만 달러 정도의 금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에이즈에 감염된 어린이를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같은 시기 라이벌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는 더 많은

     수익과 이익 창출 그리고 스타 선수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스폰서를 매년 갈아엎으며 꾸준히 성장을 함에 따라

    이에 위기를 느낀 바르셀로나는 어쩔수 없이 카타르 회사인 카타르 파운데이션에게 많은 금액을 받으며 2012년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료 스폰서를 새기게 됩니다.

    바르셀로나 시민 단체는 강한 반감과 유감을 표했으나 이미 돈의 맛을 본 바르셀로나 수뇌부들은 넘치는 돈으로 몸값이 높은 선수를 꾸준히 영입하자 시민 단체의 반발도 사그라들었으며

     2018년 일본 회사 RAKUTEN의 지원을 받으며  스페인 역사상 스폰서 최고 금액을 기록하게 됩니다.






    *소재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