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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O 맨유 98-00 트레블 풋볼 홈 져지 반팔 티셔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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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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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지퍼 안감 크랙 있습니다*

    *유즈드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 사이즈 M

    어깨: cm 가슴: 54cm  소매길이: c43m  총길이: cm 

    *총길이 실측 네크라인 스티치부터 총장 끝 길이입니다.*

    *사이트내 판매하는 모든 상품 정품입니다.*




    * 브랜드


    UMBR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8-00 트레블 져지입니다.

    97-98 시즌 에릭 칸토나의 갑작스러운 은퇴와 로이킨의 장기 부상(홀란드 태클 사건)으로 팀의 큰 전력 누수가 생겨

    4위권 진입도 어렵다는 언론의 예상과 달리 97-98  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챔스 진출엔 성공하였으나, 

     97/98시즌 리그 내 최다 득점 , 최소 실점을 기록하였음에도 승점 단 1점 차이로 아스날에게 리그 타이틀을 뺏긴것에

    격분한 퍼거슨 감독은 공-수에 걸쳐 더 완벽함을 위해

    당시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중이었던 드와이트 요크,PSV 야프 스탐,파르마 블롬비스트 3명을

     영입하게되고 98-99 시즌 전 기대감 부푼 맨유는  

    개막전을 알리는 채리티 쉴드에서 아스날에게 3:0 패배,98-99 리그 3라운드까지 3무를 기록하며 개막 전 기대감과 달리 많은 불안감을 드러내게 됩니다.

    리그 7라운드 리버풀전 2:0 승리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며 14,18라운드 패배를 제외 남은 20경기에서 14승 6무를 거두고 아스날과의 승점 1점 차이로 전 시즌 당했던것을 그대로 갚아주며  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당시 팀의 공격수였던 요크,앤디콜 백업 서브였던 현 맨유 감독 숄샤르,4번쨰 백업 셰링엄이 합작한

     75골 36도움의 기록수를 봤을땐 상당한 공격력을 자랑했었던 시즌이네요






    *소재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