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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맨유 베컴 2003 풋볼 홈 져지 반팔 티셔츠 (M~M오버핏)



품절

판매가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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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보여지는 오염 및 데미지 없는 상태입니다.

    *유즈드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 사이즈 M~M오버핏

    어깨: cm 가슴:55 cm  소매길이: 44cm  총길이: 77cm 

    *총길이 실측 네크라인 스티치부터 총장 끝 길이입니다.*

    *사이트내 판매하는 모든 상품 정품입니다.*




    * 브랜드



    NIK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3 베컴 홈 져지입니다

    맨유의 전설적인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불화가 생기며 반기를 들다 쫓겨난..베컴의 맨유 마지막 시즌 져지이며

    당시 베컴과 퍼거슨의 싸움에 베컴의 편을 들고  2001년 퍼거슨 감독 후임자로 라치오를 이탈리아 리그 챔피언 자리에 등극시킨 에릭손 감독과의 밀실 거래를 하기도 했던

    구단 ceo인 피터 캐년 또한 첼시로 쫓겨났으며 (TMI : 첼시에서 무리뉴 감독과도 상당히 껄끄러웠던 사이) 베컴과 캐년이 쫓겨난 다음 구단주의 인터뷰 중

    퍼거슨 감독을 명기수로 비유하며 무조건적으로 퍼거슨 감독을 지지한다는 공식 성명을 내는 등 

    퍼거슨 감독이 맨유에서 가진 막강한 힘을 보여주기도 했던 시즌입니다.





    *소재

    폴리